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성은이 열혈맘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 셋을 키우는 김성은 프로 학부모의 일과를 공개했다. 그는 “우선 첫째는 다행히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다. 조금 마음이 가벼워졌다. 둘째가 8시 15분까지 등교한다. 셋째 등원까지 하고 나면 8시 15분부터 제 생활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오전 시간에 유튜브 촬영을 비롯해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그는 “엄마도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오후 일정은 이동으로 바쁘게 돌아갔다. 김성은은 “둘째가 오면 수학학원에 데려다 주고 간식 만들어서 다시 영어 학원에 데려다 준다. 셋째가 오면 강을 건너서 축구 교실 데려다 준다”라고 설명했다.
옥수와 압구정을 왔다갔다 하며 픽업을 한다는 김성은은 “다시 와서 둘째 학원 픽업하고 저녁 준비하고 얘를 데리고 압구정 넘어가서 셋째 픽업한다. 그 와중에 첫째까지 나오면 학교 가서 데리고 나온다. 또 다시 숙소 간다고 하면 데려다주고 마지막에 씻기고 재우고 한다. 뭐든지 오후에는 아이들에게 올인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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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