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 재차 사과 "확실하게 고친 계기 됐다"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15 10: 17

배우 민도희가 민폐 논란이 불거졌던 공항에서의 사건을 해명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 도희’에는 ‘13년 전으로 돌아가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민도희는 지난해 9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된 건 운동화를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렸기 때문이었다. 민폐 논란이 불거지자 민도희는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사진을 삭제했다.

민도희 SNS

영상에서도 제작진은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 제작진이 “최근에 약간 이슈가 있었지 않냐”고 하자 민도희는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민도희는 “이게 조금 핑계처럼 들릴 수 있는데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보통 의자에 발이 편안하게 안 닿는다. 그래서 아빠 다리를 한다거나 발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그 사건이 있고나서 확실하게 좀 고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땅에 발을 얌전하게 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민도희는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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