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채널 신사옥 찾아 고사 지냈다 "미신 아니라 전통"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5 21: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선우용여가 신사옥을 찾아 고사를 지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잘되기 전부터 꼭 했던 ‘이것’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 영상

영상 속 선우용여는 신사옥으로 향하며 “옛날엔 이사를 할 때도 드라마를 할 때도 고사를 지냈다. 시루떡을 꼭 나눠줘야 하는 게 시루떡이 층층이 놓인 게 결국 복을 쌓는다는 의미다. 이건 미신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이전한 유튜브 회사의 사옥을 방문한 그는 곳곳을 구경하더니 회사가 담당하는 채널들을 보면서 "귀여운 사람들만 맡는구나.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선우용여' 영상
이후 선우용여는 부산 대광명사 주지스님은 목종스님과 함께 고사를 지냈다. 직원들 명단을 받은 목종스님은 “고사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장애물을 없애 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런 뒤 “위패를 두는 건 건물 주위에 있는 신이나 영혼들이 올 수 있는 문을 만드는 것이다. 영혼이 살고 있는 곳에 우리가 집을 지었으니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라고 알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물이 있던 곳의 숲과 동물들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자 함께 살자 너무 좋은 뜻이네요", "찐천재(홍진경 채널) 용녀쌤 채널 둘다 팬인데 축복식에 이어 고사라니 빵터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대통합 비범 멋져요ㅋㅋㅋ 복이 두배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선우용여'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