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지인 숙소 감탄하던 최우식, 문 열자마자 멘붕…“밖이 더 따뜻해, 냉동실 느낌” ('꽃청춘')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8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과 정유미가 박서준 지인의 숙소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냉동실 추위’를 마주했다.
17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기대했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남원 여행기가 공개됐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숙소의 전경을 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박서준은 “아니 너무 좋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최우식 역시 “겨울 방학이네”라며 과거 본인이 출연했던 예능 '여름방학'의 숙소를 떠올리게 하는 아늑한 분위기에 깊이 감탄했다.
그러나 낭만적인 감탄도 잠시, 숙소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선 멤버들은 반전 상황을 맞이했다. 숙소 외관은 더없이 예뻤지만, 오랫동안 온기가 돌지 않아 방 안의 공기가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것.
최우식은 “발시려”, 정유미는 “어우 추워”라며 동시에 온몸을 움츠리고 추위를 호소했다. 최우식은 “어유 너무 발 시렵고 좋다. 냉장고 느낌이긴 한데 너무 좋다”라며 뼈가 있는 긍정 회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당시의 멘붕 찬 바람을 생생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좀 밖이 더 따뜻했어요. 들어왔을 때. 여기 약간 좀 냉동실이었는데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라며 억울함과 만족감이 공존하는 반전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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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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