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약혼녀 조 크라비츠와 크리스마스 결혼을 계획 중이다.
20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조 크라비츠와 해리 스타일스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하는 작은 결혼식을 크리스마스 무렵 영국에서 올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리 스타일스와 조 크라비츠는 연애 기간 동안 런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크라비츠가 스타일스의 고향인 영국 체셔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지난 달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스타일스는 완전히 사랑에 빠진 상태다. 조 크라비츠를 위해서라면 절벽에서도 뛰어내릴 사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해리 스타일스와 조 크라비츠는 뉴욕과 영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 식스는 “크라비츠가 아버지 때문에 뉴욕에서 무언가 하고 싶어 한다는 건 확실히 안다. 그래서 하게 된다면 두 번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리 스타일스는 테일러 스위프트, 켄달 제너, 올리비아 와일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올리비아 딘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조 크라비츠는 앞서 배우 칼 글루스먼과 결혼한 바 있으며, 이혼 후 2023년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약혼했지만 이듬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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