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기안84와 마라톤 뛰더니 반쪽 됐다..10kg 빼고 '뼈말라' 예약[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21 17: 02

개그우먼 이은지가 반쪽이 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은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어여쁜 사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은지가 공개한 사진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 행사 후 찍은 것이었다. 이은지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홀터넥 스타일로 어깨 라인을 드러냈고, 몸에 붙는 의상으로 늘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이은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잘록해진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올블랙으로 키가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라인으로 가녀린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은지의 비주얼 변화였다. 이은지는 몰라보게 살이 빠져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함께 예뻐진 모습이었다. 건강하면서도 늘씬해 보이는 몸매를 완성하며 이전의 모습을 지웠다.
이은지는 앞서 러닝으로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 일상에서도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에 출연해 기안84와 프랑스에서 하프 마라톤 도전에 성공했었다.
러닝 덕분에 체중을 감량하고 더 건강하고 예뻐진 이은지였다. 이은지의 달라진 모습에 코미디언 문세윤과 배우 강한나, 안무가 배윤정 등이 “너무 예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지는 2014년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으며, ‘지구오락실’ 시리즈와 ‘미스터리 수사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독사과’, ‘극한84’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의 회사 블랙페이퍼에 새 둥지를 틀었다. /seon@osen.co.kr
[사진]이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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