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김지선이 모유 수유로 변형된 가슴에 대해 고민 끝에 성형 수술을 결정했다.
23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지선이 등장했다. 다산의 여왕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어느덧 큰 아들을 군대에 보낼 만큼 세월이 흘렀다. 김지선은 “모유 수유를 내내 했다. 한 번은 모유를 미리 유축해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보고 ‘곰국을 왜 이렇게 많이 끓였냐’라고 묻더라”라면서 “첫째랑 막내가 다섯 살 터울이다. 그러니까 내내 임신하고, 내내 모유 수유를 한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지선 스스로 몸매에 소홀히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꾸준히 했지만, 모유 수유로 어쩔 수 없는 변형은 그를 울적하게 했다. 그는 수술을 결심했는데 그때 친한 후배인 김숙이 "가슴 수술 조심해라. 병원 잘 선택해야 해"라며 가슴 성형 수술의 부자연스러운 모양 등에 대한 사례를 알려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선은 “나는 아이를 갖고, 낳고, 내내 운동하고 슬로우 조깅도 매일 하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 그런데 가슴이 콤플렉스면 수술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