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구 승부 끝 괴력의 한 방…구자욱, 1700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오!쎈 부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24 14: 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기선을 제압하는 한 방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17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구자욱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포수 장승현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양창섭이다.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1회초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24 / foto0307@osen.co.kr

최근 10경기 타율 3할7푼5리(40타수 15안타) 1홈런 9타점을 기록 중인 구자욱은 1회 김지찬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와 풀카운트 끝에 8구째 직구(150km)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25m. 이로써 구자욱은 KBO 통산 38번째 1700안타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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