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컴백? 안재현 굴욕 어쩌나...시내 한복판 거지분장까지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4 19: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런닝맨’ 배우 안재현이 예능에서 예상치 못한 체력 굴욕을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선택 차이를 다루는 이른바 ‘한국인은 왜 그럴까’ 딜레마 게임이 진행됐다.
문제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A는 ‘1억 원 당첨 확률 100%’, B는 ‘1억 원 당첨 확률 89%, 5억 원 당첨 확률 10%, 꽝 1%’였다. 유재석, 하하, 양세찬 등 대부분의 멤버들은 더 큰 가능성을 기대하며 B를 선택했다. 심지어 “차라리 꽝이 낫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김종국은 “무조건 A”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대다수 외국인 역시 A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가장 큰 웃음을 안긴 주인공은 안재현이었다. 게임 도중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던 안재현은 급격히 다리에 힘이 풀리더니 그대로 주저앉아 버린 것. 갑작스럽게 철퍼덕 주저앉은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오늘치 근력을 다 쓴 종이인형”이라는 자막을 더해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안재현은 이후 거지 분장까지 소화하며 시내 한복판 인파 속으로 투입됐고,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활약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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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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