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텅 빈 모래사장에서 뜻밖의 대박 눈썰미를 발휘했다.
24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세 사람은 한산한 보성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비수기 평일이라 해변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모래사장을 걷던 박서준의 발걸음이 멈춰 섰다.
박서준은 발밑의 모래사장을 바라보며 “핸드폰 뭐야?”라며 깜짝 놀란 듯 바닥에 떨어져 있던 휴대폰을 들어 올렸다. 넓은 해변에서 기적적으로 주인 잃은 스마트폰을 포착해 낸 것.

이를 본 정유미는 재빨리 주변을 살피더니 “쟤들 거 아냐?”라며 저만치 앞서 걷고 있던 학생들을 언급했다. 박서준은 곧장 학생들을 향해 “저기요 혹시 이거”라며 말을 걸었고, 그제야 분실 사실을 안 학생들은 “어? 어, 네 폰!”이라며 깜짝 놀라 뛰어왔다. 학생들이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네며 훈훈하게 상황은 마무리됐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같은 확률로 휴대폰을 구해낸 박서준의 활약에 제작진 역시 “와, 모래사장에서 핸드폰을 찾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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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