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000일을 맞은 그룹 god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god는 국내 최초 수준의 대형 테마파크 연계형 K팝 프로젝트를 열고 축제를 펼친다.
1999년 데뷔한 god가 데뷔 10000일을 맞았다. 기념비적인 날인 만큼 god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데뷔 10,000일 기념 초대형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를 진행한다.
‘하늘색 풍선 위크’는 ‘ONE FAMILY(원 패밀리)’라는 주제 아래 god를 중심으로, 한 세대의 추억과 우정, 나아가 K팝 역사 속 특별한 인연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축제로 펼쳐지며, 29일 손호영·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 콘서트, 30일 god 팬콘서트, 31일 버스킹 콘서트가 열리며, 4일간 에버랜드 전역에서 팝업스토어, 전시 및 체험 콘텐츠, 멤버별 이벤트, 팬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를 앞두고 공개된 축전에는 거미, 노을, 린, 제아, 케이윌, 비투비 서은광, 빅마마 이영현 등 동료 가수들이 참여했다. 김준현, 신동엽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었고, 배우 송일국, 오만석도 응원의 메시지로 힘을 실었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 스테이씨, 싸이커스, 아일릿, 에이티즈, 있지 등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god를 향한 존경과 10,000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젬스톤이앤엠의 경영총괄 대표 Jason Lee(제이슨 리)는 “god는 단순한 그룹을 넘어 세대를 잇는 상징”이라고 의미를 밝힌 뒤 “선후배와 동료 아티스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god의 10,000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