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술주정뱅이 오명 벗었다…"비행기 만취녀? 폭로자는 계정 삭제"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9 10: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소유가 비행기 만취녀 루머를 다시 해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 | EP.17 소유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CJ ENM 커머스부문 사옥에서 CJ 온스타일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예슬, 안재현, 방송인 김소영, 가수 소유, 선예가 참석했다. 가수 소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2 / ksl0919@osen.co.kr

영상에는 소유가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와 선입견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자신이 ‘센 언니’ 이미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눈물 많고 상처 받기 쉬운 INFP 성향이라면서 호화 월세살이, 코 성형, 비행기 만취 난동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돈보다는 루머가 훨씬 많다는 소유는 남사친으로 유명한 딘이 고백하면 사귈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한번도 해본 적 없고 전혀 없다. 서로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다. 딘은 제 고민을 현실적으로 잘 들어주고 팩트 폭행해주는 진짜 편한 친구”라고 일축했다. 특히 소유는 과거 컬래버레이션을 한 가수 중 호감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사귀거나 발전하진 않았지만 아주 잠깐 호감을 가졌던 분은 있다. 성향이 나와 반대여서 잘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영상 캡처
소유는 한 달 월세 1300만 원 초호화 주택에 살았다는 부분에는 “언론에 나온 금액은 단순히 검색창에 뜨는 매물 가겨일 뿐, 실제로 낸 금액이 아니다. 굳이 해명하지 않은 건 거지 같아 보이는 것보다 있어 보이는 게 나을 것 같아서였다. 이번에는 자가로 매매해서 내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형에 대해서는 “예전에 방송에서 고백한 코 성형 외에는 얼굴에 손대지 않았다. 20kg 감량하면서 얼굴선이 달라졌고, 입술은 메이크업할 때 오버립을 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소유는 비행기 만취 난동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기내식 소통 과정에서 언어적 오해로 보안요원이 찾아왔으나 제가 너무 멀쩡한 것을 보고 바로 철수했다. 이후 다른 승무원의 부당한 태도에 서운함을 느껴 SNS에 올렸고, 항공사 측의 사과도 받았는데 유포자가 악의적으로 소설을 썼다. 해당 글을 올린 사람은 계정을 삭제하고 사라졌다. 그러면서 제가 갑자기 술주정뱅이에 만취녀, 갑질녀가 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미국 항공사 이용 당시 인종차별을 당해 15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동일한 항공편에 탑승했다는 누리꾼은 소유가 만취한 상태로 비행기를 탔고, 본인이 피곤해서 안 먹겠다고 해놓고는 인종차별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소유는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려다 영어가 서툴러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온 것”이라며 “함께 있던 승무원이 상황을 해명했지만 사과는 없었다. 이후 한국어 메뉴판을 요청했는데 다른 언어 메뉴를 받는 등 불쾌한 상황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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