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레저, 선주문 100만 돌파 ‘압도적 기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1 08: 15

그룹 트레저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기세가 남다르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앨범으로 트레저는 팀의 활동 2막을 여는데,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가 켜진 것. 미니 4집에서 트레저는 데뷔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웠다.

특히 YG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또한 전면에 나서 모든 트랙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팀 활동의 2막을 여는 만큼 트레저의 음악적 변화도 예고됐다.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조됐던 트레저의 모습과 달리 감각적이고 강렬한 흑백의 이미지가 전해지며 짙어진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YG의 뿌리인 힙합 스웨그를 장착하고 완전히 새로운 2막의 포문을 열겠다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가 대중에게도 전달되고 있다.
실제 타이틀곡 'IF I'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정식 뮤직비디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트레저는 6월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한다. 컴백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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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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