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 다시 보는 국민남매 투샷…"'해피투게더' 스페셜 MC 출연"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2 08: 14

가수 이효리가 유재석 ‘해피투게더’로 다시 뭉친다.
2일 KBS 측은 OSEN에 “이효리가 스페셜 MC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피투게더)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으로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가지며,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해피투게더’라는 브랜드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음악을 매개로 ‘함께’라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또 한 번의 변주가 될 전망이다.

KBS 제공

앞서 MC로 유재석이 확정된 뒤 가수 윤종신, 장항준 영화 감독이 차례대로 합류한 가운데 이효리도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효리는 2002년 4월 ‘해피투게더’ 최초 여성 MC로 발탁되어 예능 진행에 처음 도전했고, 2006년 5월 ‘해피투데너 프렌즈’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국민 남매’로 불리는 유재석과 이효리의 재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서어 좋아’는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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