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출격 '슬픈 짠맛'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02 09: 19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뜨거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 번째 OST 주자로 전격 낙점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안유진이 가창한 OST Part 3 ‘슬픈 짠맛’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슬픈 짠맛’은 신디사이저를 입은 강렬한 락 사운드 위에 안유진의 맑고 단단한 음색이 더해진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뺨을 타고 흐른 눈물에서 ‘슬픈 짠맛’을 느낄 만큼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청춘의 굳은 의지를 감각적인 사운드로 표현해냈다.

이번 곡은 힘겨운 군대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극 중 주인공들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강인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안유진 고유의 시원하고 희망찬 보컬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앞서 발매된 강남의 ‘전설의 시작’과 미각보이즈의 ‘My Flavor’에 이어 안유진의 ‘슬픈 짠맛’까지 더하며 그야말로 '황금 OST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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