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김대호가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고백하며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특히 그가 전현무의 '펀런' 티셔츠를 입고 등산하는 모습이 포착돼 '펀런 2기'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왕산 날다람쥐'로 불리던 김대호가 무너진 건강 일상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오랜만에 인왕산 등산길에 오른 모습이다. 그는 “최근 3년 정도 건강검진을 놓쳤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인 결과를 고백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을 감지한 김대호는 그간 소홀했던 일상 루틴과 체력을 되찾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눈길을 끈 것은 김대호가 착용한 의상. 그는 과거 전현무가 주도했던 펀런 1기의 공식 '무도라지'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그가 전현무의 '펀런 2기' 라인업에 전격 합류하게 된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김대호의 건강 챙기기는 운동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동네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해산물부터 제철 채소, 과일까지 두 손 가득 식재료를 쓸어 담으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간 기상천외하면서도 침샘을 자극하는 '대호 표' 보양식을 선보여온 그가 이번엔 건강을 위해 어떤 특별한 제철 보양식을 완성해 낼지 궁금해진다.
김대호 특유의 엉뚱한 일상도 여전하다. 전통시장에 이어 철물점을 찾은 그는 무려 600개에 달하는 대형 못과 경첩을 무더기로 구매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그가 이토록 엄청난 양의 못을 산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심지어 무거운 드릴을 손에 쥐고 동네를 질주하는 정체불명의 상황까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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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