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요정'으로 완벽 변신한 가수 린(LYn)이 상큼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재킷 촬영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린은 지난 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의 재킷 촬영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신곡 ‘아이 좋아’의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을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화기애애한 재킷 촬영 현장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러블리한 핑크빛 배경과 화사한 플라워 오브제가 어우러진 가운데, 린은 물오른 비주얼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린은 촬영 중간중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내재된 흥을 감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듯 찰나의 표정을 지어 보이며 밝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짧은 분량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신곡 ‘아이 좋아’가 품은 기분 좋은 설렘과 비타민 같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지난달 31일 베일을 벗은 린의 신곡 ‘아이 좋아’는 설운도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디스코 리듬 위에 린만의 남다른 음색과 세련된 세미 트롯 감성을 절묘하게 얹어냈다. 린은 기존 발라드 황후의 모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 리듬감 넘치는 창법과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소화해냈다.
린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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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