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日 도쿄서 첫 아레나 투어 포문..이틀간 2만 팬 열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04 11: 17

 그룹 넥스지(NEXZ)가 일본 도쿄에서 데뷔 첫 아레나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넥스지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헬메이트)'를 개최하고 총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부도칸 단독 입성에 이어, 오는 8월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아레나 투어까지 돌입하며 이들의 가파른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에서 넥스지는 데뷔 후 처음으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호흡을 맞추며 한층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미니 3집 수록곡 'Legacy(레거시)'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이들은 록과 다크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무대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는 6월 24일 발매를 앞둔 일본 세 번째 EP 앨범의 타이틀곡 'Hellmate'를 비롯해 수록곡 'Hands up, Yo!', 그룹의 첫 이별 노래인 'Can't hide' 무대를 선공개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Mmchk(음츠크)'의 일본어 버전을 최초 공개하는 등 총 28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차세대 퍼포먼스 맛집'의 진가를 발휘했다.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넥스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오사카성 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24일에는 신보 'Hellmate'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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