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호선 만나 고민 토로 “♥김지민 결혼 후 성격 변해…배신감 든다”(‘이호선의 사이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5 10: 21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이호선을 만나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6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MC 김지민의 남편 김준호가 방송 23회 만에 직접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준호는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등장했고 김지민은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당황해 했다. 김준호는 “사연자로 왔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이호선 역시 “서프라이즈가 완벽하게 통했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김준호는 사연자 자리에 앉아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연애 시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라며 운을 뗀 뒤 “김지민이 결혼 후 성격이 변했다. 솔직히 배신감이 든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김준호는 “연애 때는 나를 많이 좋아했다. 지금은 가졌으니까, 잡아 놓은 물고기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폭로에 김지민은 “뭐 하는 거야”라며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김준호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한바탕 뒤집어졌다”라며 “결혼 후 달라진 부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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