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민우가 신혼여행 중 이아미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인 펑후에 도착했다. 오붓하게 식사를 한 두 사람. 이민우는 스태미나에 좋다는 굴을 흡입했고, 이아미 또한 “너무 좋았다. 오빠랑 마주 보고 먹는 것도 좋았다. 천천히 먹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이민우는 이아미를 야시장으로 이끌었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며 밀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오징어튀김을 구매하면서도 스태미나에 좋은지 물었다.
그때, 두 사람에게 이민우 부모님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육아 몇 시간 만에 크게 수척해진 모습. 이에 이아미는 “오빠는 친부모님이까 편하게 되는데 저에겐 오빠의 부모님이시고 아이를 맡기고 우리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불편한 마음을 느꼈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화를 끊은 후 이민우는 야시장 3종 세트를 구매했다. 한방메기탕을 구매하며 다시 한번 스태미나를 체크했다. 두 사람은 호텔로 향했다. 이민우는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민우는 “씻고 오겠다. 분위기를 잡아 보자고. 스태미나”라며 열정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가운을 입고 등장한 이민우는 와인과 과일을 준비하며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민우는 카메라를 수건으로 가리는 저돌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다음 날, 이민우의 어머니는 첫날밤을 잘 보냈는지 물었고, 이아미는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굴값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또 바닷가를 거닐던 중 돌연 이아미는 이민우에게 “짜증난다”라며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신혼여행의 남은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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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