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현석 셰프가 딸 최연수가 아들을 출산하며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MC들은 "축하할 일이 있다. 최현석 셰프가 드디어 손주를 보셨다"고 발표했다. 이에 셰프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면서도 "이제 공식적인 할아버지다"라고 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런 철없는 내가 손자가 있다는 것이 실감이 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근데 다들 저를 너무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벌써부터 손자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정호영은 "그러면 버스 공짜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손주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고 나이가 돼야 공짜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최현석은 "좌우간 우리 손자 마음 아플 발언하는 인간들은 내가 죽여버릴 거다"라고 경고를 남겨 폭소케 했다.
한편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 2017년 제 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