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KMA 2026’의 진짜 주인공을 가릴 마지막 투표가 시작됐다.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KMA(KM차트어워즈) 2026'의 결선 팬 초이스(Fan's Choice) 최종 투표가 오늘(8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격 오픈됐다. 이번 투표는 7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한 달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화력 속에 진행된다.
앞서 치열했던 본선 1차와 2차 투표를 거쳐 7개 부문별 최정예 10팀(명)의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이번 결선 투표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가장 시선을 모으는 ‘베스트 인기곡’ 부문에서는 글로벌 차트를 집어삼킨 명곡들이 격돌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엔하이픈의 '나이프(Knife)', 스트레이 키즈의 '신선놀음'과 '세레머니(CEREMONY)', 엑소의 '크라운(Crown)',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플레이브의 '본 새비지(Born Savage)', 라이즈의 '플라이 업(Fly Up)', 영탁의 '주시고(Juicy Go)' 등 10곡이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K-트롯의 저력을 보여줄 ‘베스트 인기 트롯’ 부문 역시 영탁, 김용빈, 전유진,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손태진, 마이진, 박지현 등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트롯 거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의 글로벌 K-팝을 이끌 ‘글로벌 라이징 스타’ 후보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코르티스, 아홉, 유어즈, 모디세이, 킥플립, 하츠웨이브, 키빗업, 뉴비트 등 무서운 성장세의 10팀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솔로 부문의 경쟁도 뜨겁다. 남자 솔로 부문에는 연준, 최립우, 디오, 강민, 육성재, 진, 한, 강다니엘, 백현, 범규가 올랐으며, 여자 솔로 부문에는 민니, 우기, 윈터, 유나, 아이유, 제니, 지수, 미연, 선미, 아이린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톱아티스트 10명이 격돌한다.
그룹 부문은 어떤 부문보다도 치열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베리베리, 엑소, 코르티스, 투어스가 이름을 올렸고, 여자 그룹에는 유니스, 하데스, 유아유, 하츠투하츠, 니쥬, 키라스, 베이비몬스터, 케플러, 이세계아이돌, 엑신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팬들의 투표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KM차트·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유픽(UPICK)이 주관하는 'KMA 2026'은 지난 1년간 글로벌 음악 시장을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온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축제의 장이다. 과연 전 세계 K-팝 슈퍼팬들의 선택을 받아 시상식 당일 화려하게 트로피를 들어 올릴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늘부터 시작된 30일간의 뜨거운 레이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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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MA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