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청량 가득 반전 매력 통했다..新 서머송 탄생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08 10: 14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SUGAR HONEY ICE TEA'를 통해 쿨한 반전 에너지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8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미니 3집 '[춤 (CHOOM)]' 이후 약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선보이는 컴백작으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의 청량한 여름 시즌송을 예고해 일찍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신곡은 달콤한 키워드와 쿨한 에너지의 대비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만의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훅에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탄탄한 래핑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올여름을 강타할 완성도 높은 서머송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가십을 위트 있게 풍자한 감각적인 연출 속에서 멤버들은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가감 없이 뽐냈다. 서류가 흩날리는 오피스와 고풍스러운 티룸 등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세트를 비롯해 톡톡 튀는 컬러감의 스타일링이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비주얼과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힘입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신곡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추가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에서 엿보인 그루비한 무브와 손가락을 활용한 키치한 제스처가 벌써부터 묘한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는 만큼,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가 본격적인 글로벌 인기 몰이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성공적인 신곡 활동의 포문을 연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27회차 규모의 대대적인 투어 공연을 펼치며 2026년 촘촘하고 굵직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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