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세미가 외모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박세미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 봤는데 누가 '세미님 이쁜 척 하지 말라'고 댓글 달아가지고 엥? 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물론 여자니까 이쁘고 싶지. 이쁜 척 하고 싶을 때 당연히 있다. 근데 엥? 했는데 댓글보고 속이 후련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아 나는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다. 내가 굳이 뭐라 안해도 알아서들 뭐라 해주시더라고요."라며 악플러에게 쓸소리를 한 네티즌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박세미는 또한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 영상에 그렇게 달려서가 아니라 다른 영상을 봐도 막 그런 댓글들이 있는데 불편하면 안 보면 된다.왜 사람 상처받는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다"라며 "내가 만약에 범죄를 저지르고 막 길에 쓰레기를 버렸다. 그건 무조건 뭐라 해야 된다. 근데 그게 아니고선 외모 그런 말도 안 되는 것들 그런걸로 뭐라 하는 건 난 그건 좀 선 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근데 또 그렇게라도 화를 푸시는 걸 수도 있다. 정말 장문으로 쓰셨다. 그것도 정성이긴 하다"라고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세미는 최근 코 재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박세미는 앞선 영상에서 코 수술한 지 15년이 되니 구축 부작용이 왔다며 "저번에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갈비뼈를 넣었다. 갈비뼈를 잘라서 코에 심었다. 여기(코)가 내 갈비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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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