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박보경 보고 있는데 '당당' "진한 정통 멜로 하고 싶어"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9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진선규가 진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아근진' 방송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진선규와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부터 사랑꾼 면모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MC 이수지는 배우 진선규와 진한 멜로의 상황극을 펼쳤다. 그런 후 "진선규가 (정극에서) 진한 멜로를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아근진' 방송
진선규는 "정통 멜로는 해본 적 없다. 원하는 멜로는 영화 '파이란' 속 남자 주인공"이라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멜로를 원한다"고 바랐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아내 분이 뭐라고 하지 않겠냐"고 염려했다. 그러자 진선규는 웃으며 "못할 거라는 걸 알아서. '니가 그렇게 얘기해 봐라. 그게 되겠니' 이렇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2010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2013년에 딸을, 2016년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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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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