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8살 연하남과 간질간질 스킨십..다정 플러팅에 수줍 “제일 예뻐”(조선의 사랑꾼)[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09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상미와 소개팅을 한 연하남이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하남과 데이트를 즐기는 이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미는 조지 클루니를 닮은 연하남과 피크닉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했고 박영동은 손하트까지 제안했다. 박영동은 피크닉 바구니까지 준비하는 세심한 매력으로 이상미를 웃게 만들었다.
박영동은 분홍색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도시락을 꺼냈다. 도시락을 본 이상미는 “세상에”라며 감탄했다. 박영동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만들었다며 “그분을 위해 만들어준다는 게 좋았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영동은 이상미에게 “매일 전화하다보면 ‘나이, 나이’ 하지 않냐. 그래서 건강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영동은 이상미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제일 예쁘다”라고 플러팅을 했다.
박영동은 “오늘 이후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물었고, 이상미는 “나보다 아래지 않냐. 그게 가장 큰 걸림돌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영동은 요즘 연상, 연하를 잘 따지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상미는 “연하를 왜 기피했냐면 제가 집에서 막내기 때문에 결핍된 부분들이 많은데 그걸 아빠나 오빠 같은 사람이 가르쳐 주고 채워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무래도 나보다 위여야 조언을 해줄 수 있지 않겠냐. 그래서 연상을 선호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책 데이트,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박영동은 “오늘부터 상미 씨라고 불러도 되냐”라고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박영동과 이상미의 간지러운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상미의 휴대폰에 오승훈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상미는 전화를 받았고, 박영동은 순식간에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상미는 박영동에게 이후 오승훈과 만날 약속이 있다고 실토했다.
박영동은 이상미가 오승훈과 만난다는 생각에 급격히 침울해졌다. 토라진 듯한 박영동의 모습에 이상미도 점점 기분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영동은 “안 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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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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