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김지유가 '말자쇼'에서 솔직한 연애관과 플러팅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방청객에게 예상치 못한 공개 고백까지 받아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김지유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지유는 "제 사랑도 열심히 찾아볼 예정"이라며 연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자신을 "'여자 임우일'처럼 독보적으로 가야 한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예쁜 편은 된다"고 셀프 평가를 덧붙이며 특유의 자신감을 보였다.

또 "내가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표현해달라"고 말하며 이상형도 공개했다. 김지유는 "나보다 얼굴이 작고 웃을 때 예쁜 사람"이라며 "딱 봤을 때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김지유는 한 미남 방청객을 향해 "너무 잘생겼다. 어디 사시냐"고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시도하기도 했다.그는 "마음이 맞으면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이라며 직접 손을 내밀었지만 끝내 손뼉은 마주치지 못했다. 이에 김지유는 "지금은 안 통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한 동갑내기 남성 방청객이 김지유를 향해 호감을 드러낸 것.해당 방청객은 "400km 마라톤을 했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뒤에서 어깨만 바라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그는 김지유가 언급한 임우일을 좋아한다며 "비율이 안 좋고 얼굴이 커야 한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유쾌해서 자주 보고 있다"고 김지유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이에 김지유는 "나도 괜찮은데 연하남에게 꽂히는 스타일"이라며 솔직한 취향을 털어놨다.그러면서도 "이 정도로 마음을 표현해주는 건 너무 감사하다"며 방청객의 용기에 고마움을 전했다.결국 공개 플러팅에 나섰던 김지유는 첫 번째 방청객과의 하이파이브는 불발됐지만, 오히려 다른 방청객에게 공개 고백을 받는 반전 상황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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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