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히든싱어8’ 제작진에 황당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9 11: 24

가수 윤하가 ‘히든싱어8’ 왕중왕전 대결에 황당함을 표했다. 
9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11회에서는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이펼쳐진다. 
30명의 연예인들이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결을 빛내기 위해 출연했다. 

특히 원조가수이자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모창신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본인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퍼붓는가 하면 서로를 향해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가며 우승 욕심을 드러낸다. 반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또 다른 원조가수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모창신들은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너무도 똑같은 모창신의 무대로 인해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앞서 단 3표 차이로 모창능력자에게 패배한 원조가수 윤하와 모창능력자들 사이 리벤지 매치가 성사돼 관심이 집중된다. 윤하의 창법과 음색은 물론 외모까지 닮아가는 모창능력자들로 인해 판정단은 다시금 멘붕에 빠진다고. 급기야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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