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결혼 다음은 나" 효연, 수영·정경호 결별 속 발언 재조명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09 23: 51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과거 결혼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애·결혼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 분위기다.
앞서 효연은 지난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함께한 유리, 수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 영을 언급하며 "사실 진작 갔어야 했고, 티파니가 가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누군가는 물꼬를 터야 했다. 우리 나이가 적지 않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효연은 "저는 아직도 다산의 꿈이 있다"며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생각하면 연애를 빨리 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에 진행자 유재석이 "그럼 다음 결혼은 효연 씨냐"고 묻자 효연은 "말은 이뤄진다고 생각해서 다음 타자는 저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최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9일 정경호 측은 최수영과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14년 동안 공개적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애정을 표현해왔던 만큼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다.
특히 최수영은 앞서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대해 "너무 기쁘고 응원하는 일"이라며 "멤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18년 차를 맞은 현재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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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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