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빌보드 200’에 9위로 진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6월 둘째 주 미국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빌보드 200’ 9위에 진입했다. 통산 세 번째 톱10을 기록했으며, ‘아티스트 100’ 11위를 포함해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에스파는 ‘레모네이드’로 빌보드 200을 비롯해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를 기록했다. 또 신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와 핫 댄스/팝 송 11위, 글로벌 200 20위를 차지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도 글로벌 200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로써 에스파는 ‘레모네이드’로 주요 차트와 각종 세부 차트까지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의미 있는 성과를 쌓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과 영향력도 나타냈다.
에스파는 국내 써클차트 앨범 차트에서도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차트에서도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