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RAIN, 정지훈)가 신곡 챌린지 열풍부터 대형 페스티벌 평정, 시상식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레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비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인 신곡 'FEEL IT(너야)' 챌린지 영상은 비 특유의 명불허전 춤선과 강렬한 중독성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가요계와 배우, 크리에이터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엑소 카이, 빅뱅 대성, 트와이스 모모, 아이브 가을을 비롯해 투어스(TWS), 걸그룹 키키(KiiiKiii) 등 핫한 후배들이 대거 가세해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배우 이민정이 깜짝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는가 하면, 우주소녀 다영, 세븐틴 디노,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까지 세대와 분야를 막론한 인물들이 동참, 비의 탄탄한 영향력과 폭넓은 인맥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비는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비가 주인공으로 나선 '트리뷰트 스테이지(헌정 무대)'는 이번 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였다. 대세 밴드 QWER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안녕이란 말 대신’을 재해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등판한 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I DO’, 아일릿(ILLIT) 이로하와 ‘Rainism’ 협업 무대를 펼치며 시대를 관통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열광케 했다.
더불어 비(정지훈)는 지난 8일 개최된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들이 직접 뽑은 '황금촬영상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를 통한 악역 변신이 성과를 이뤘다.
/nyc@osen.co.kr
[사진] 레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