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외제자 출고 2주 만에 추돌사고 후 기쁜 소식을 전했다.
10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측은 이특이 오는 12일 방송부터 붐의 바통을 이어받아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특은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진행 능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무대를 누빈 K팝 대표 아이돌 출신인 그가 트롯 스타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둔 이특은 "'금타는 금요일'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다"라며 "저도 트롯 스타분들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설렌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 형과 트롯 스타분들, 그리고 출연 가수분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이특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입담이 '금타는 금요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랫동안 무대를 누벼온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