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저격.."거의 1년" [전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10 14: 35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해 제작사를 저격했다.
영재는 9일 자신의 SNS에 "6월 9일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되는군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와 대표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매번 연락드리면 언제준다고 하지 않았냐 계속 더 기다려달라.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지 거의 1년이.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 것 같나. 그리고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 하지 말아달라. 주긴 주셨죠. 제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재는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 제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것도 아닌 거냐"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영재는 지난해 4월 쇼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송삼동 역에 캐스팅되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불거지며 영재 측은 지난 1월 제작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드림하이 시즌3'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는 7월 개막한다. 
다음은 영재 글 전문.
6월 9일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되는군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매번 연락드리면 언제준다고 하지 않았냐 계속 더 기다려달라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지 거의 1년입니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네요.
아직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것 같나요.
그리고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 하지 말아주세요 주긴 주셨죠.
제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입니다.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요.
제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좋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ᄒᄒ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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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앤드벗 컴퍼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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