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의 방콕 콘서트가 취소됐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0일 김준수의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25일 진행 예정이었던 방콕 콘서트의 취소를 공지했다.
김준수 측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방콕 공연에 앞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이하 김준수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
오는 2026년 7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BANGKOK’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항상 김준수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