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전신마비 동생♥올케 사랑에 울컥..“한대 얻어 맞은 기분” (‘같이삽시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1 07: 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묵묵히 동생 곁을 지켜준 올케에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식사를 하면서 가정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내 동생 화가다”라며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작가를 언급했다.
신계숙과 양정아가 동생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자 황신혜는 “이런 얘기 너무 많이 하게 되는데 동생 와이프, 올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동생은 목 아래로 아무것도 못 움직인다. 아이 케어하는 것보다 힘들다. 너무 대단하다”라며 올케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황신혜는 동생 부부의 기도 제목을 공개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부부 기도 제목이 있다더라. ‘마주보고 밥 먹어보는 것’이 기도 제목이라고 한다. 다른 것도 아니고 정말 그냥 소소한 일상적인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양정아는 “정말 사랑하나보다”라고 감탄했고, 황신혜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사랑이랑 다르다. 감히 상상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케가) 동생 밥을 항상 옆에서 먹여줘야 한다. (기도제목) 그 말을 듣고 내가 머리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 동생 ‘황정언’ 씨는 사고 후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구족화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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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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