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100일도 안 된 '유니콘 아들' 자랑..."밤 8시에 자서 아침 8시에 깼다" ('슈돌') [핫피플] /어저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1 07: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무계획 여행자이자 초보 아빠 곽튜브가 역대급 '효자 아들'을 자랑했다.
10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랄랄의 "잠은 많이 자냐"는 질문에 곽튜브는 환한 미소와 함께 "아이가 워낙 효자"라며 남다른 통잠 DNA를 인증했다. 
곽튜브는 "어제 밤 8시에 자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다. 다들 (이런 아이를) '유니콘'이라고 표현하시더라"며, 생후 100일도 채 되지 않아 12시간 연속 통잠을 자는 아들의 기적 같은 면모를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를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들의 귀여운 외모와 함께 이름이 최초로 공개됐다. 곽튜브가 밝힌 아들의 이름은 '곽태산'. 이를 들은 랄랄은 "곽태산, 와 세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해 곽튜브는 "독립적이고 강한 이름을 원했다"고 설명하는 한편, 평소 자타공인 축구 광팬답게 "살짝 스트라이커 이름이긴 하다. '2040년 국가대표 공격수' 느낌"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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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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