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정숙, ‘주방경력 0’ 영수 칼차단..“대화NO, 남자로서 매력無” (‘나는솔로’)[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0 23: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정숙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남녀가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도에 도착한 돌싱들은 짐을 풀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영수는 주방에서 일하는 중인 정숙 옆으로 다가가 말을 걸었다.
또 영수는 도와주고자 했지만, 주방 경력이 없는듯 김치, 쌈장 포장에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살림 안하시죠? 안 하시는 거 같은데 뚝닥이시다”라고 꼬집었고, 당황한 영수는 “하긴 하는데”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수는 “주방에 같이 있을 때 그 모습 기억에 남는다. 소위 말하면 예뻐보였던 거죠. 약간 도도한 느낌은 아니고 이지적인 느낌 커리어우먼 같은 반대되는 모습이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숙님이 정숙한 느낌이. 이 상황에서 더 말을 해보고 싶다. 정숙님도 그런 눈치가 아닐까, 그런 기대도 되고 그렇다”라고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정숙은 이미 탐색을 종료한 듯 “영수님이랑 대화 안해도 괜찮다”라며 “좀 허당기가 있으신 것 같다. 저는 그런 남자한테 매력 못 느낀다. 같이 준비하면서 귀여우셨는데 남자로서 매력이 없다. 그냥 지인으로 남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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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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