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경, ♥신승용 열애 인정 후 ‘백화점 VIP’ 질문에 “나 혼자서 가능” (‘민와와’)[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1 06: 35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신승용과 열애 인정 후 백화점 VIP 질문에 유쾌하게 답변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드디어 다 말씀드립니다.. 커플 Q&A’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민경은 신승용과 함께 팬들에 받은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간의 궁금증을 풀었다. 그는 “질문을 인스타스토리로 받았는데 30분 만에 글을 내렸다. 내린 이유가 진짜 30분 만에 2천개가 우르르 달렸다”고 설명했다.

곽민경은 만나기 시작한 뒤 주변 사람들에 교제사실을 알렸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이제 말을 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방송이 스포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갑자기 관심을 받으면서 루머가 많아지고 이런 집중도가 높아지다 보니까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한테는 가까운 사람들,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 가족들한테만 이야기를 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최대한 나중에 오빠를 만난다고 했을 때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최대한 칭찬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곽민경은 “걱정했던 부분은 제3자를 통해서 이 사실이 밝혀지게 두지는 말자고 생각했다”며 직접 교제 사실을 밝힌 이유도 전했다.
특히 곽민경은 “백화점 VIP가 되셨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웃었다. 앞서 신승용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전 연인이었던 출연자에 어필하며 “백화점 VIP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고 말했던 바. 현재 연인인 곽민경에 해당 질문이 이어진 것.
이와 관련해 곽민경은 “한 번은 꼭 말하고 싶었다. 저 혼자서도 가능하다”고 자랑한 뒤 “제가 만약에 불가능하다고 해도 오빠한테 얹혀서 살 생각 없다. 절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신승용은 “저 그럴 능력 없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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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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