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 수업 중에도 빛나는 커플링을 자랑했다.
9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수업 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난이도 동작까지 소화해내는 수업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이 올린 후기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한 수강생은 "귀여운 선생님과 우유"라며 수업 중 찍은 이효리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카펫 위에 앉아 수업을 하는 모습.
특히 이효리의 왼손 약지에는 커플링이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해 7월 이효리는 "우리처럼 달라도 너무 달랐던 우리의 결혼반지. 12년의 세월만큼 달라진 우리의 손에 맞지않게 되어 어쩔까 고민하다 두 개를 합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요^^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라며 각기 다른 디자인이었던 결혼반지를 녹여 똑같은 디자인의 커플링으로 새롭게 맞췄음을 알렸다.
이에 요가 수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커플링은 절대 빼지 않는 모습으로 단단한 부부관계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결혼생활을 펼쳤던 이들은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으며, 이효리는 요가원을 열고 요가 강사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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