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25여년 전 불현듯 약국 문을 닫고 사라진 ‘선약국’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서칭 포 선약국’ 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방송 예고 공개만으로도 SBS와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선약국’은 서울 성동구 행당시장내에 있던 약국으로, 이곳에서 조제한 화상연고의 효능이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줄지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꼬꼬무’가 ‘선약국’ 화상 연고 제보를 받기 시작하자 200건 이상의 제보 전화가 쏟아졌고, 이는 ‘꼬꼬무’ 방송 사상 단일 아이템에 대한 가장 많은 제보였다. ‘선약국’ 화상연고에 대해 믿을 수 없는 많은 경험담이 쏟아진 가운데, ‘꼬꼬무’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선약국’ 화상연고를 만든 약사의 정체와 근황, '선약국'이 사라진 이유, ‘화상연고’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집요한 추적을 이어갔다.
급기야 ‘꼬꼬무’ 제작진은 25여년 전 불현듯 약국 문을 닫고 사라진 약사에 대한 특급 정보를 얻고 8,400km 거리의 해외로 향하고. 과연 그곳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선약국’ 화상연고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을지, 전설처럼 전해지던 ‘신비한 화상연고’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리스너로 출연한 윈터는 “다정한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놀라워 했고, 신성은 뜻밖의 제보자 정체에 “어떻게 이런 일이?”, “정말 소릅 돋는다”라며 전율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공개된다. 그간 ‘선약국’을 둘러싼 여러 소문들이 완벽히 해소될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감동과 울림까지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