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둘째 날 MC로 호흡을 맞춘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재원과 리즈는 오는 11월 7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둘째 날 MC로 나선다.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리즈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즈가 소속된 아이브는 올해 2월 발표한 ‘리바이브 플러스’ 더블 타이틀곡 ‘뱅뱅’으로 롱런 히트 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모델 출신인 김재원은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로 연기를 시작, 이듬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티빙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킹더랜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거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KGMA 조직위원회 측은 “리즈와 김재원은 각 분야 최고의 대세 스타이자 K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며 “두 사람이 둘째 날인 8일 시상식 MC로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하는 K팝 축제를 이끌어가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