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윤승림 감독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뉴 보스’로 합류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트와이스, 보이넥스트도어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윤승림 감독은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라고 생각한다”라며 “미야오, 있지, 앤더블, 아이웨어 광고, 보이넥스트도어 등 한달 동안 많은 일이 있다. 오로지 일만 보고 달리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7년차 조감독, 10년차 PD은 윤승림 감독에 대해 “미친 X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미쳐있는데 특히 영상에 미쳐있다. 이렇게까지 일에 미친 사람이 될 수 있나 싶다”라며 윤승림 감독의 워커홀릭 면모를 언급했다.
가수도 기밀, 내용도 기밀, 모든 게 기밀인 가운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밀의 세계를 다루게 됐다.

오후 12시 30분, 텅 빈 사무실에는 생존의 흔적이 가득했다. 너저분한 사무실에 윤승림 감독과 인테리어 사업가이자 매니저 역할을 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은 “일 빼고 예리함이 하나도 없다”라며 아내 윤승림을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