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연애 14년 만에 결별한 후 근황이 포착됐다.
배우 한세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잘먹었어. 수영. 진아”라며 수영과 배우 원진아에게 받은 도시락 선물을 공개했다.
또한 한세라는 “기쁜 표정이에유”라며 최수영, 김아영, 원진아, 이종영 등과 찍은 단체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배우들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하고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은 민낯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친구들과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결별 후에도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앞서 지난 9일 공식입장을 통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4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혔던 만큼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