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곡, 막강한 글로벌 인기 상승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16 10: 13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발매 초반부터 강력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곡은 1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30위에서 5계단 상승한 수치로, 첫 진입 순위(29위)를 뛰어넘으며 단순한 반짝 화제성을 넘어선 탄탄한 글로벌 청취 수요를 입증했다.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의 반응도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발매 첫날 43개 국가 및 지역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27위, 59위에 안착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전일 대비 5계단 점프한 50위에 오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세 팀의 끈끈한 ‘시스터후드’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은 단숨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찍었고,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 수 2300만 뷰를 돌파하며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한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16일 오전 기준 840만 뷰를 넘기며 해당 회차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대기실에서 서로를 위한 후디를 꾸미고 챌린지를 함께하는 비하인드 영상 또한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가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ICONIC BY MISTAKE’는 세 팀의 개성이 녹아든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독특한 미학의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각종 SNS에서는 멤버들의 합동 챌린지를 비롯해 팬들의 댄스 커버 영상이 쏟아지며 글로벌 인기 확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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