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준희가 과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결국 타이밍의 문제였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결혼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본격적인 소개팅에 나서게 됐다. 출연진들은 "운명의 사랑은 첫눈에 알아보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신지는 "길어야 3초", 박미선은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온다"고 응원했다.
며칠 뒤 공개된 첫 소개팅 현장. 고준희는 "난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그는 "사실 결혼을 결심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준희는 "당시 일이 정말 많았던 시기였다"며 "상대에게 '2년만 기다려줄 수 있어?'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상대방의 생각은 달랐다고.고준희는 "그 사람은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어 했다"며 "결국 타이밍이 중요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결혼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시기 차이로 인연이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
앞서 같은 방송에서 고준희의 어머니는 "마흔 전에 결혼한다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다"며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35세 때 난자냉동도 해뒀다. 이제 좋은 사람만 만나면 된다"고 밝히며 딸의 2세 계획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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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