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낭비” 김윤석도 생활고? 온라인서 난리난 코믹 광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7 09: 21

배우 김윤석이 생활고 의심을 받고 있다. 연기생활 39년 만에 코믹한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 
최근 공개된 여행·여가 플랫폼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속 위인들이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윤석은 이번 캠페인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진도, 통영, 여수 등 바다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그의 예상 밖 변신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1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총 535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가 김윤석 아저씨를 이렇게 써요”, “캠페인 보고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진짜 김윤석 배우였네”, “와 진짜 섭외 어떻게 했냐”, “내가 광고를 눌러서 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선한 캐스팅에 호응했다.
코믹 연기도 화제다.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한 김윤석이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동전에서 본인을 마주친 이순신 장군님 킬링포인트”,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내는 거냐”, “연기력이 넘치시니 이젠 낭비를 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영화 ‘타짜’, ‘추격자’, ‘도둑들’, ‘1987’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까지 숨 막히는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김윤석은 최근 감독으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하며 문화예술계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성까지 완벽하게 스펙트럼을 넓힌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캠페인 영상 캡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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