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배우 관두려고 해, 10년 차인데 수입 없어서" ('편스토랑')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8 22: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지승현이 과거 배우를 그만두고, 음식점을 차리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방송

이날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밀양까지 달려온 영탁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지승현과 영탁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2살 터울이라고. 
영탁은 마을회의에 왔다가 붙잡혀 노래 부르던 지승현 대신 자신의 히트곡인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지승현) 형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스토랑' 방송
이후 지승현과 영탁은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 촬영했을 때 이게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이 들었다. 10년차 정도 됐을 때였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 해에 하기로 했던 모든 작품이 다 엎어졌다. 출연했던 작품이 1개밖에 없었던 거다. 수익이 거의 없어서 양가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그랬다. 배우를 그만두고 분식집을 하려고 했었다"며 고춧가루와 된장을 섞은 떡볶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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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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