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제 속 두둥 담주에 만나”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보아는 좌석에 앉아 셀피를 찍으면서 환하게 웃었다. 후드 티셔츠에 모자와 헤드폰을 쓰고, 진한 화장을 지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특히 보아는 기존과는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건강해 보이는 환한 미소와 함께 꾸밈 없고 편안해 보였다. 환하게 웃으며 주름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정도로 수수하고 털털했다.

보아는 앞서 지난해 데뷔 25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무릎 통증 치료를 받던 중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했다. 콘서트를 취소한 후 휴식을 취한 보아는 오는 27일과 28일 서울에서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인 베이팔을 설립했다. /seon@osen.co.kr
[사진]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