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男아이돌에 '환갑 잔치' 행사 제안 "개사해서 불러" ('오늘부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22 22: 1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황제성이 그룹 아이콘 멤버 송윤형에 행사를 제안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외모 때문에 미국 입국금지 당한 신현준, 외국 멤버로 오해 받는 송윤형, 그냥 멕시코 사람 황제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이날 신현준은 내년에 환갑이 된다면서 "내년에는 존경하는 감독님과 깐느에서 환갑 잔치를 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황제성은 "그러면 애프터 파티는 여기 와서 하라. 내가 오고무 쳐주겠다"며 송윤형에게 "너는 '사랑을 했다'를 불러라"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그러자 송윤형은 곧바로 '환갑을 했다'라고 개사해 노래를 불렀고, 신현준은 "이거 대박이다. 환갑을 했다"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환갑 저격'도 하라"고 제안, 송윤형은 "너는 내 환갑 저격, 내 환갑 저격. 말하지 않아도 칠순이 와"라며 바로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훈훈하게 보다가 갑자기 '너는 내 환갑 저격'에서 빵 터짐 ㅋㅋㅋ", "세 분 다 국적은 의심스럽지만 케미는 국보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