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솔로 데뷔 동시 음원차트 정상 직행..199개국 팬들 홀렸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3 10: 00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 에반(EVAN)이 발매 당일부터 국내외 주요 차트를 집어삼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에반의 데뷔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동명 타이틀곡 ‘Ride or Die’는 지난 22일 발매 직후 오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에 5위로 진입했고, 수록곡 ‘Overflow’ 역시 7위에 나란히 안착시키며 차트 줄 세우기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Ride or Die’는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태국을 비롯한 총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등극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당당히 6위를 기록하며 에반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음악을 접한 이들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클래식하면서도 위태롭고 연약한 느낌이 공존한다. 에반은 최고의 방식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노래에 얼마나 많은 감정을 꾹꾹 담아냈는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 에반의 음악적 깊이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에반은 음원 발매 당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데뷔 기념 라이브 ‘EVAN ARCHIVE : Unboxing Live’를 진행, 신보 열기에 화력을 더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무려 199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운집해 에반의 화려한 데뷔를 함께 축하했다.
에반은 “드디어 제 싱글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하루 종일 팬분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특히 이번 데뷔 싱글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낸 에반은 곡에 담긴 진심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내 감정이 그대로 녹아든 노래이자, 오직 팬들만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며 “뮤직비디오를 만들 때도 모든 스토리라인을 팬분들이 어떻게 바라보실지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팬사랑을 전했다. 이어 수록곡 ‘Overflow’ 가사 중 ‘작은 무인도’라는 구절을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랫말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에반은 오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개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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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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